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女に 幸あれ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[[모닝구 무스메]]의 34번째 싱글로, [[요시자와 히토미]]와 [[후지모토 미키]]의 졸업 이후 첫 싱글이다. (참고로 후지모토 미키는 앨범 준비 단계에서 탈퇴하였다. 자세한 것은 밑에 서술.) 또한 중국인 멤버인 [[쥰쥰(1988)|쥰쥰]], [[링링(1991)|링링]]의 데뷔 싱글이기도 하다. 노래 가사 중에 '바보야'라는 말이 반복되어 나온다. PV에서는 멤버들이 카메라를 보고 말하기 때문에 기분 나쁘다는(...)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다. 위에 서술했듯이, [[후지모토 미키]]가 앨범 준비 단계에서 탈퇴하는 바람에 재킷 사진도 다시 찍었다. 왜 탈퇴했는지는 [[후지모토 미키]] 항목 참조. 말이 준비단계지 사실은 녹음까지 다 마쳤던 상황. 그녀의 말에 따르면 재킷도 본인을 센터로 해서 찍었다고... 노래 자체가 미키의 목소리와 아주 어울릴, 그야말로 뽕필이 어마어마한 곡이다. 작곡가인 [[층쿠]]가 후지모토 미키를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할 정도. 후지모토 미키의 탈퇴 후, 아마도 미키의 파트는 [[다카하시 아이]]가 다 가져간 듯하다. 노래를 듣다 보면 알겠지만, 다카하시의 파트가 상당히 많은 편이기 때문. 일단, 후지모토 미키의 파트로 추정되는 부분은 '''強がりばかりの私''', '''都会に憧れ 遮二無二暮らした''', '''ああ いつかは 幸せが来るわ''' 이 3개로 추정된다. -- 몇몇 후지모토 미키의 옛 덕후들은 죽기 전 소원 중 하나가 미키티가 부른 온나니 사치아레를 듣는 거라고 [[카더라]]-- --안될 거야 아마...--[* 결국 후지모토 미키 데뷔 20주년 콘서트에서 불렀다. [[https://youtu.be/-L31lNY6XA8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